'故 최진실 딸' 최준희, 바프 부작용…"염증인 줄 알았는데 괴사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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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병원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최준희는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이다.
최준희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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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故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가 병원 검진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25일 최준희는 "3개월 동안 그냥 염증인 줄 알았던 게 괴사였다니.. 내년에는 바프에 목숨 걸지 않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진료 기록에는 '기타 윤활막염 및 힘줄윤활막염, 골반부분 및 넓적다리 관절병증 NOS'라는 진단명이 적혀 있다.
최준희는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여동생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준희는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남자친구와의 웨딩화보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보디 프로필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한 바, 91kg에서 47kg까지 무려 44kg 감량했다.
사진= 최준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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