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아들 아빠됐다 "이름=잭 블루스 비버"→♥헤일리 인증샷 [엑's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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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세의 탄생을 알렸다.
24일 저스틴 비버는 개인 계정에 "WELCOME HOME. JACK BLUES BIEBER(집에 온 걸 환영해. 잭 블루스 비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2018년 약혼 후 2019년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임신한 헤일리와 촬영한 사진도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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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세의 탄생을 알렸다.
24일 저스틴 비버는 개인 계정에 "WELCOME HOME. JACK BLUES BIEBER(집에 온 걸 환영해. 잭 블루스 비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저스틴 비버는 2세의 이름까지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듯한 조그마한 아기의 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네일을 자랑하는 헤일리 비버의 손 또한 눈길을 끈다.
앞서 23일(현지시간) 미국 CBS는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 부부가 첫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 약혼 후 2019년 결혼한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 비버는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당시 헤일리 비버는 현재 임신 6개월이 넘은 상태로, 늦여름 출산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저스틴 비버 부부는 임신한 헤일리와 촬영한 사진도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가지고 부모가 된 저스틴 비버 부부에게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팬들 또한 "저스틴 비버가 '베이비' 부른 게 아직도 생생한데", "틴에이저 팝스타가 아빠가 되다니", "저스틴 비버가 아빠라니 안 믿겨"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하고 있다.
사진 = 저스틴 비버, 연합뉴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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