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DER SAFETY, 폭우에도 작업 가능한 '워터쉴드 3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하이엔드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워커들의 비 오는 날 안전을 위해 '워터쉴드 3종'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올해 잦은 폭우를 겪으면서 장마철 대비 특수 워크웨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어떤 현장에서도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워터쉴드 컬렉션으로 워커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하이엔드 워크웨어 브랜드 아이더세이프티(EIDER SAFETY)가 워커들의 비 오는 날 안전을 위해 ‘워터쉴드 3종’ 제품을 출시했다.
아이더세이프티의 워터쉴드 컬렉션은 2.5 레이어의 내수압 1000mm, 투습도 8000g/m2/24h의 방수 원단을 사용하여 1시간에 3~15mm 정도 내리는 비를 막아주는 견고한 방수성을 갖췄다. 또한, 투습성이 우수해 많은 비가 내리는 야외에서 장시간 착용 가능하며, 부피가 작고 가벼워 휴대에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워터쉴드 레인코트’는 베이지 색상의 트렌디한 아이템이다. 다리까지 비를 막아줄 수 있도록 긴 기장감에 밑단 트임을 주어 활동성을 높였으며, 메인 라벨 위치와 루프 디테일을 적용했다. 패커블 백도 포함되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워터쉴드 레인자켓’은 오염에 강한 블랙 컬러로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자켓 곳곳에 재귀반사 소재를 적용해 야간 시인성도 높인 제품이다. 모든 절개 부분과 디테일에 심실링 테이프 작업을 하여 방수력을 극대화했으며, 안감에 메쉬 원단을 적용해 워커가 착용했을 때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더세이프티는 비오는 날의 야외 작업을 위한 자켓뿐만 아니라 ‘워터쉴드 레인팬츠’도 선보였다. 허리 옆부분에 스트레치 밴드를 내장하여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무릎 상단에 공기를 환기를 시켜주는 벤틸레이션 구조를 더해 통기성을 높였다.
아이더세이프티 관계자는 “올해 잦은 폭우를 겪으면서 장마철 대비 특수 워크웨어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어떤 현장에서도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워터쉴드 컬렉션으로 워커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희영 "노소영에 진심으로 사과"…'20억 위자료' 항소 포기
-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하라는데…국가유공자 우선주차는 '엇박행정' [데일리안이 간다 76]
- 밖에서 팬티 벗어댄 유명女…마트·카페에 숨겨놓고 줄행랑
- LS일렉트릭-제이스텍, 배터리 제조 공정 자동화 솔루션 국산화 추진
- 이대로면 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또 일어난다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증거 인멸 우려"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