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2주차' 혜림, 꽃다발 들고 활짝 "둘째라 배가 더 빨리 나와"

이창규 기자 2024. 8. 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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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23일 오후 "Date with my best friend #22주 임산부 둘째라 배가 더 빨리 나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우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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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23일 오후 "Date with my best friend #22주 임산부 둘째라 배가 더 빨리 나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에는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짓는 혜림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2세가 되는 우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지난 2020년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시우 군을 두고 있다. 또한 2025년 1월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사진= 혜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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