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양, 미녀개그우먼
방규현 2024. 8. 23. 21:07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이 2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그우먼 임선양이 블루카펫을 밟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밖에서 팬티 벗어댄 유명女…마트·카페에 숨겨놓고 줄행랑
- 부산 아파트 외벽서 폭포수처럼 물 뿜어져 나와, 무슨 일?
- 한동훈 "한 달 동안 많이 참아…국민 위한 분야서 생산적 싸움할 것"
- 임성근 전 사단장,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 위해 공수처 출석
- 공수처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알선수재 성립 여부 검토"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