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독보적 비주얼…사람이야 인형이야

윤채현 기자 2024. 8.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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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한예슬은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팔을 등뒤로 숨긴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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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한예슬이 비현실적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한예슬은 "여름의 끝자락"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팔을 등뒤로 숨긴 자세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갸름한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 길게 늘어뜨린 검은 생머리에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데님 원피스를 착용한 한예슬은 특유의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이에 팬들은 "언니 얼굴에서 매일 더 예뻐질 수가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예쁨 예쁨", "넘 이쁘다 어쩜 저래"등 한예슬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연인 류성재 씨와 혼인신고를 통해 정식 부부가 됐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 한예슬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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