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청하도 뛰어든다…8월 말 마지막 '서머퀸' 대전 출격

김예나 기자 2024. 8. 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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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서머퀸' 청하가 28일 깜짝 컴백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청하는 28일 가요계 컴백한다.

특히 청하는 그동안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서머퀸'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던 바.

이미 오마이걸, 르세라핌, 피프티피프티 등이 이달 말 컴백을 알린 만큼, 여름의 끝자락 치열하게 펼쳐질 '서머퀸'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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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원조 서머퀸' 청하가 28일 깜짝 컴백한다. 

2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청하는 28일 가요계 컴백한다. 이번 컴백은 지난 3월 발표한 싱글 '이니미니(EENIE MEENIE)' 이후 5개월 여 만이다. 

청하는 지난 이후 약 1년 여 공백기를 깨고 박재범의 품에서 새출발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던 바. 박재범이 이끄는 모어비전에 합류, 새 싱글 '이니미니'를 발표하며 한층 강렬하고 성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받았다. 

지난 2017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 이후 '와이 돈츄 노우(Why Don’t You Know)' '롤러코스터' '러브 유(Love U)' '벌써 12시' '스내핑(Snapping)' 등을 히트시킨 청하. 독보적인 춤 실력과 출중한 가창력 등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받으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청하는 그동안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서머퀸'으로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던 바. 이미 오마이걸, 르세라핌, 피프티피프티 등이 이달 말 컴백을 알린 만큼, 여름의 끝자락 치열하게 펼쳐질 '서머퀸'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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