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전시당, 삼성동으로 당사 이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2024. 8. 2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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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건물의 노후화로 당원 행사 등 각종 활동이 어려워 동구 삼성동으로 당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이전한 삼성동 당사와 함께 옛 당사를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재건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구당사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 추진위원장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홍규 추진위원장은 "국민의힘 옛 당사를 새롭게 재건축해 시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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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당사 재건축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건물의 노후화로 당원 행사 등 각종 활동이 어려워 동구 삼성동으로 당사를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상민 시당위원장은 “이전한 삼성동 당사와 함께 옛 당사를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재건축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구당사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 추진위원장에 양홍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양홍규 추진위원장은 “국민의힘 옛 당사를 새롭게 재건축해 시민들과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박종명 기자 cmys04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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