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A, 임직원 소통 위해 ‘인싸 도전 골든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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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3일 오전 UPA 다목적홀에서 내부 소통 및 공감대 향상을 위한 'UPA 인싸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임직원들의 격의 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설정한 UPA 인재상 및 혁신 슬로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UPA 인싸 도전 골든벨은 임직원 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고유 업무 및 직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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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3일 오전 UPA 다목적홀에서 내부 소통 및 공감대 향상을 위한 ‘UPA 인싸 도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임직원들의 격의 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유연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올해 새롭게 설정한 UPA 인재상 및 혁신 슬로건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 인재상 샌드 아트 공연에 이어 직원들의 일상으로부터 혁신을 장려한다는 뜻인 ‘Do It Easy!’를 혁신 주제로 선포하고 본 행사가 이어졌다.
UPA 인싸 도전 골든벨은 임직원 소통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부서별 고유 업무 및 직원들의 정보를 바탕으로 문제를 출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UPA 직원은 “CEO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야 세대와 직급을 뛰어넘어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영진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내부 의사소통 채널이 운영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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