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선시공 후분양 오피스텔 특별 공급…착한 분양가로 거주자 부담 최소화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투시도)는 지상 5층부터 18층까지 주거형 오피스텔 196실로 구성된다.

반도건설이 시공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가 시행사 보유분을 선착순 호수 지정 방식으로 특별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로 고가 아파트에 부담을 느끼는 실거주자와 투자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할 수 있다. 1.5룸(전용 13평), 2룸(전용 18평), 3룸(전용 25평)의 다양한 평형대로 고객 욕구에 맞게 평면을 구성했다. 전 실 확 트인 뷰와 함께 타사보다 10㎝ 높은 층고를 자랑한다. 화재 감별기를 실마다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업체 측은 “최근 침체한 부동산 경기를 반영해 파격적인 조건 변경으로 착한 분양가를 실현해 실거주자에게는 입주 부담을 최소화하고, 투자자에게는 세제 혜택 등 투자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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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러플 역세권, 강남 20분대

단지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예정)까지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상봉역에서 강남구청역(약 19분), 논현역(약 23분)으로 이어져 강남 접근성도 뛰어나다.
　
도보 1분 거리에 홈플러스, 코스트코가 있으며 은행, 병원, 관공서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도보로 안심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가 있어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반경 1㎞ 내에 중흥초, 상봉초, 상봉중 등 초등학교 5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 등이 모여 있다.
　
GTX-B노선 건설 등 각종 개발 호재에다 상봉 터미널 재개발 이슈 등도 있다. 지하 7층~지상 18층 규모로 지상 5층부터 18층까지 주거형 오피스텔 196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지상 4층 전체가 아파트형 커뮤니티 시설로 파티룸, 게스트룸, 북카페, 회의실, 독서실, 당구대, 공원 등으로 꾸며져 있다. KT&G가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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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당 1.2대 1 자주식 주차면 보유

이 단지는 지하 7층부터 지하 2층까지 실당 1.2대 1의 자주식 300대의 주차면을 보유하고 있다. 선분양이 아닌 후분양으로 직접 방문해 내가 살 집의 층, 향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선택할 수 있다. 전화예약 후 홍보관으로 직접 방문해 실물을 봐가며 분양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문의 1688-2969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