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주당 전대서 난임시술 끝 얻은 딸 껴안아

2024. 8. 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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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한 뒤 딸을 껴안는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월즈는 연설에서 난임 시술로 어렵게 딸을 낳아 이름을 호프(Hope·희망)로 지었다고 밝혔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은 난임 시술 지원에 반대한다. [로이터=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부통령 후보 수락 연설을 한 뒤 딸을 껴안는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월즈는 연설에서 난임 시술로 어렵게 딸을 낳아 이름을 호프(Hope·희망)로 지었다고 밝혔다.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 상원의원은 난임 시술 지원에 반대한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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