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서 40대 바다 입수 후 실종...닷새째 수색
백서원 2024. 8. 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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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 한 바다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닷새째 수색 작업 중이다.
22일 연합뉴스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속초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10분쁨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의 한 펜션 앞 해변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입수 후 실종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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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소방당국 드론 투입
강원 양양군의 한 바다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해경과 소방당국이 닷새째 수색 작업 중이다.
22일 연합뉴스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속초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10시 10분쁨 양양군 현남면 광진리의 한 펜션 앞 해변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입수 후 실종됐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드론 등을 투입해 수색 작업에 나섰으나 아직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
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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