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칠대죄 키우기, 신규 이용자 추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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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에 진심인 넷마블이 이번엔 키우기도 출시했습니다.
우선 편성입니다.
칠대죄 키우기는 최대 8명의 캐릭터까지 편성할 수 있는데요.
4명만 편성할 수 있는 초반에는 탱커 1명, 딜러 2명, 서포터 1명 편성이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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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대죄에 진심인 넷마블이 이번엔 키우기도 출시했습니다. 13일 출시된 칠대죄 키우기 신규 이용자를 위한 팁, 바로 준비했습니다!
우선 편성입니다. 칠대죄 키우기는 최대 8명의 캐릭터까지 편성할 수 있는데요. 탱커 2명, 딜러 3명, 서포터, 디버퍼를 합쳐서 3명 정도 넣는 것이 좋습니다.
4명만 편성할 수 있는 초반에는 탱커 1명, 딜러 2명, 서포터 1명 편성이 좋다네요.
주점에서 어떤 것을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묻는 분도 많습니다. 4명이던 캐릭터 편성을 늘릴 수 있는 수정구 투자를 먼저 하세요.
캐릭터로는 '탐욕의 죄 반'을 꼭 뽑으시길 추천합니다. 공격 성공 시 기력을 회복하는 특수 스킬에 더불어 대상과 자신에게 강탈을 부여하는 필살기까지 성능이 우수합니다.
1성까지 각성을 해주어야 잠재력이 개방되니, 명함보다는 2번 이상 뽑으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초반 뽑기에 절대 다이아를 투자하지 마세요. 소환레벨 6렙이 되면 열리는 픽업 뽑기에서 원하는 캐릭터를 저격할 수 있으니, 그때를 위해 다이아를 꼭 아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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