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삼부연폭포서 물놀이하던 50대 심정지
백승원 2024. 8. 22. 18:20
강원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폭포에서 물놀이를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물에 들어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58세)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한편 삼부연폭포는 수영 금지 구역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22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물에 들어간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58세)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한편 삼부연폭포는 수영 금지 구역으로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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