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차기 위원장 서태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에 유통하는 게임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제5대 위원장으로 서태건 전 WCG 대표가 뽑혔다.
22일 게임위는 부산 본사에서 진행한 호선회의를 통해 서 위원을 만장일치로 위원장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신임 위원장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사업전략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가천대 게임대학원장, WCG 대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등을 거친 게임 산업 행정 전문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유통하는 게임의 관리감독을 맡고 있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제5대 위원장으로 서태건 전 WCG 대표가 뽑혔다.
22일 게임위는 부산 본사에서 진행한 호선회의를 통해 서 위원을 만장일치로 위원장 선출했다고 밝혔다. 게임위는 “제16조 제4항 및 내규에 따라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참여한 위원 8명(불참 1인)의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설명했다.
서 신임 위원장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사업전략본부장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가천대 게임대학원장, WCG 대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장 등을 거친 게임 산업 행정 전문가다.
서 신임위원장은 호선 당일인 22일부터 위원장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약 3년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기하네… 아이오닉6 창에 착 붙이니 실내온도 12도
- 광주 치과병원 부탄가스 폭발 방화 용의자 검거
- “히죽히죽 웃어”… 신유빈과 셀카 北 선수들 ‘사상검열’
- 法 “최태원과 동거인, 노소영에 위자료 20억원 지급”
- 살인 의대생 母 “아들, 피해자측 소송 우려에 공포”
- 한국 스키 국가대표팀 3명, 뉴질랜드 훈련 중 교통사고로 숨져
- “수돗물 마신 아이, IQ 떨어진다” 미국 정부 경고
- 안세영, 선수단 만찬 참석…작심발언 후 처음 입 열까
- ‘비틀’ 고속도로 오르던 만취여성…퇴근길 경찰이 구조
- 프로농구 최진수 해외서 카지노 의혹… 구단 “확인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