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소진·윤박, 케미 기대해도 좋아요
서병수 2024. 8. 22. 14:47
배우 박소진이, 윤박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나만 바라보는 완벽한 연하 재벌남 ‘주원’과 헤어지려는 극 현실주의 능력녀 ‘윤서’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오는 24일 밤 9시 첫 방송.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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