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세기상사 장초반 상한가↑ 기록
박소연 2024. 8. 22.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기상사가 상한가다.
세기상사는 2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10원(29.84%)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기상사는 1958년 8월21일 설립됐으며, 1968년 12월 24일자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됐다.
극장사업부는 2001년 12월말에 신축준공된 대한극장을 보유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기상사가 상한가다.
세기상사는 2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710원(29.84%) 오른 7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기상사는 1958년 8월21일 설립됐으며, 1968년 12월 24일자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됐다.
석유판매사업부는 2021년 4월 신설됐으며, 현재 총 8개의 주유소를 운영 중이다.
극장사업부는 2001년 12월말에 신축준공된 대한극장을 보유하고 있다.
문화레저사업부는 2021년 8월 신설돼 현재 부산 해운대구 해변로에 스누피 플레이스 1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