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부인' 민효린, 폭풍 근황 업로드 '통통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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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폭풍 업로드를 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밀린 사진들 올려볼까용", "복습반은 사랑이야", "포도 농장에 딸기 옷을 입고 갔네", "이건 드디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또한 포도 농장에 방문한 민효린은 통통한 볼살 덕분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둘째 임신설을 불식시키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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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민효린이 폭풍 업로드를 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밀린 사진들 올려볼까용", "복습반은 사랑이야", "포도 농장에 딸기 옷을 입고 갔네", "이건 드디어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는 최근 요리 수업을 받으며 지내는 모습을 담았다. 자신의 만든 요리부터 요리 만들기에 열중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아냈다.
또한 포도 농장에 방문한 민효린은 통통한 볼살 덕분에 동안 미모를 자랑하면서도 둘째 임신설을 불식시키는 잘록한 허리를 드러냈다. 이후 옷장에서의 최근 근황까지 더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언니 요리 배워요?", "못하는게 뭐야", "너무 예쁘다", "언니 일상 봐서 너무 행복해요", "태양 오빠는 어딨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출신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최근에는 다소 볼록하게 찍힌 사진을 두고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며 임신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민효린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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