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자, 연애 감정에 눈물 "남자한테 큰 상처" (나는솔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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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솔로 나라 22번지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에 영자가 "상철의 얼굴과 경수의 피지컬 중에 어느 쪽이냐"라고 묻자 현숙은 "이런 감정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느낀다"라며 울컥해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현숙은 "이혼하고 나서 다시는 이런 감정이 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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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14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솔로 나라 22번지 솔로남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인상 선택 후 각자의 차로 이동해 숙소에 모인 열네 명의 솔로 남녀들은 간단한 술자리를 즐긴 후 배정된 방으로 돌아갔다.
현숙은 "첫 인상은 상철님이랑 경수님"이라며 눈길이 갔던 사람을 고백했다. 이에 영자 역시 "경수님 좀 멋있는 것 같다"라며 동의했다. 현숙은 "원래 경수님 배제했었는데 키 엄청 크고 다리 너무 길더라. 그런 피지컬 한 번 만나보고 싶다"라며 솔직한 취향을 고백했다.
이에 영자가 "상철의 얼굴과 경수의 피지컬 중에 어느 쪽이냐"라고 묻자 현숙은 "이런 감정 자체를 너무 오랜만에 느낀다"라며 울컥해하다가 눈물을 보였다. 그 모습에 영자는 "우리 울기 시작하면 돌싱 모임에서 환우회가 된다.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해 현숙을 웃게 만들었다.
현숙은 "이혼하고 나서 다시는 이런 감정이 들 수 없을 거라 생각했다"라며 눈물을 보인 이유를 전했다. 이에 이이경은 "밖으로는 표현하지 못했을 마음의 감정과 아픔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후 제작진 인터뷰에서 현숙은 말도 제대로 잇지 못한 채 눈물을 보였다. "오늘 하루 꿈 (같았다). 너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 슬퍼서가 아니라"라며 말을 이었다.
그는 "이혼하고 나서는 평생을 (이런 감정이) 없을 줄 알았다. 너무 크게 남자한테 상처를 받아서. 총대 메고 전쟁터에 왔는데 무섭다고 도망갈 순 없지 않냐. 그럼 죽지 않냐. 같이 싸워야지. 좀 마음에 드는 남자 있으면 한 번쯤 나도 다가가보고 그래야지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 그런 마음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너무 뿌듯하다"라며 심경을 밝혔다.
이에 데프콘은 "지금 감정과 느낌 그대로 가세요. 좋아"라며 현숙의 사랑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PLUS 방송화면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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