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혜리, 흥행 부진에도 지치지 않는 홍보…"관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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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출연작 '빅토리' 셀프 홍보에 나섰다.
21일 혜리는 "안뇽 나는 이혜리. 지치지 않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직접 영화관을 찾아 영화 '빅토리' 홍보에 열을 올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빅토리'를 응원하는 슬로건과 함께 바닥에 앉아 얼굴에 기름종이를 얹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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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혜리가 출연작 '빅토리' 셀프 홍보에 나섰다.
21일 혜리는 "안뇽 나는 이혜리. 지치지 않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직접 영화관을 찾아 영화 '빅토리' 홍보에 열을 올렸다.
그는 "급구. 빅토리 보실 분 모집 중"이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빅토리'를 응원하는 슬로건과 함께 바닥에 앉아 얼굴에 기름종이를 얹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혜리의 사진에 '빅토리'에 함께 출연한 조아람은 "가즈아아"라며 응원을 보탰다. 누리꾼들은 "멘탈이 아주 좋다", "건강도 잘 챙기시길", "빅토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20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작품 '파일럿'을 언급하며 "너무 잘 되고 있어서 부럽다. 나도 혼신을 다했는데"라며 아쉬움을 표한 바 있다.
영화 '빅토리'는 지난 8월 14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혜리, (주)마인드마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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