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비아이, 부산서 청년 대상 무료 마케팅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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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을 위한 비전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웰비아이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아나싸롱'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동선 웰비아이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한 무료 특강"이라며 "부산지역 청년들이 매월 말 전국구 찐고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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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상 무료 강연·네트워킹
부산 청년들을 위한 비전 공유의 장이 마련된다.
웰비아이는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부산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아나싸롱'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웰비아이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센탑 1인창조기업 지원센터, 비스퀘어 등이 후원한다.
아나싸롱은 디지털 마케터를 꿈꾸는 부산 청년들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업계 최정상 연사를 초청해 특강과 토론의 장을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비는 무료다.
이날 프로그램은 1부 강연과 2부 네트워킹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강연 후 자유로운 교류의 시간을 제공하며, 별도의 참가비(5000원)가 필요하다.
1부 특강에는 마케팅 전문가 김정훈 코라운드 대표가 연사로 나서 '퍼포먼스 시대의 마케터'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연사는 마케팅 성과 측정 방법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마케터의 역량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동선 웰비아이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한 무료 특강”이라며 “부산지역 청년들이 매월 말 전국구 찐고수들을 만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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