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부인하더니…민효린, ♥태양 또 반할 청순+러블리 대명사

장인영 기자 2024. 8. 21.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민효린이 난데없는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후 근황을 알렸다.

21일 민효린은 개인 계정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다소곳하게 앉아 다도를 배우고 있다.

최근에는 다소 볼록하게 찍힌 사진을 두고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며 임신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난데없는 '둘째 임신설'에 휩싸인 후 근황을 알렸다.

21일 민효린은 개인 계정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민효린은 다소곳하게 앉아 다도를 배우고 있다. 꽃무늬 카디건을 입은 민효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단번에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열심히 육아 중인 근황에도 여전한 '청순 대명사'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빅뱅 출신 가수 태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최근에는 다소 볼록하게 찍힌 사진을 두고 둘째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며 임신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사진=민효린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