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농장 자재창고서 불…2900만원 재산 피해
한윤식 2024. 8. 2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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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강원 홍천군 한 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께 홍천군 영귀미면 노천리 한 농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자재 창고 330㎡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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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강원 홍천군 한 농장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께 홍천군 영귀미면 노천리 한 농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자재 창고 330㎡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4분께 홍천군 영귀미면 노천리 한 농장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2시간 여만인 이날 오전 5시 50분께 진화했다.
이 불로 자재 창고 330㎡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9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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