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아빠 성 지워버렸다…"'피트 분노해"
김은빈 2024. 8. 21. 01:42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가 자신의 이름에서 아버지의 성인 '피트'를 완전히 지웠다.
19일(현지시간) 피플에 따르면 최근 샤일로의 법적 이름은 '샤일로 누벨 졸리-피트'에서 '샤일로 누벨 졸리'로 변경됐다.
샤일로는 지난 5월 18번째 생일을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자신의 이름에서 '피트'를 삭제해 달라는 개명 신청을 했다. 이후 샤일로는 캘리포니아 법에 따라 LA 타임스에 개명과 관련한 내용을 게재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판사가 개명 신청 사건을 심리하기 전 한 달간 신문을 통해 법적 고지해야 한다.
딸의 개명 청원이 알려지자 브래드 피트의 측근은 피플을 통해 "(브래드 피트가) 이를 알고 있으며 자신의 성을 버렸다는 사실에 화를 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졸리와 피트는 2004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에서 만나 약 10년간 열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4년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들의 결혼 생활은 25개월 만에 끝이 났고, 2019년 정식 이혼했다.
졸리와 피트 사이에는 직접 낳은 샤일로와 쌍둥이 녹스와 비비안, 그리고 입양한 자녀들인 매덕스, 팍스, 자하라 등 6명이 있다. 이혼 후 6남매 모두 졸리 홀로 양육하고 있으며, 피트와는 교류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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