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흥·보성·창원·통영·부산 등 해안에 폭풍해일주의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경남, 부산에 폭풍해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9시10분 전남 고흥 보성 거문도 초도와 경남 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에 폭풍해일주의보를 발효했다.

폭풍해일은 밀물·썰물과 저기압, 폭풍 등이 맞물려 육지가 바닷물에 잠기는 재해다.

기상청은 태풍 9호 '종다리'가 북상하고 대조기가 겹쳐 전남 해안과 경남 해안 지역의 해수면 높이가 높아져 저지대 침수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