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43kg '모태 마름' 비주얼…화면 뚫고 빛나는 美친 미모

박서영 기자 2024. 8. 20. 17: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유비는 개인 계정에 달, 파도,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강원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처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유비는 개인 계정에 달, 파도,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강원도 앞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있다. 실버 목걸이에 화려한 패턴이 담긴 초밀착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43kg의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 가운데 이유비의 시원시원한 입매와 백설공주 같이 하얀 피부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유비 너는 바다보다 예뻐", "배경이랑 유비님 잘 어울린다", "정말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비주얼에 감탄만 나온다"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승기의 처형이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이유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