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스카이, 재생 에너지를 통해 획기적인 성층권 주간 비행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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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뉴멕시코 2024년 8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재료 과학과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제조사를 그 배경에 둔 항공 우주 회사 스카이(Sceye)는 오늘 운영 지역 상공에 머물면서 완전한 성층권 주간 비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오늘의 이륙을 통해 주간 비행, 재배치 통제와 운영 지역 상공 체류 능력 입증 등 스카이 2024 시험 프로그램의 모든 주요 성층권 목표 달성이 한 발 더 진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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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비지상 인프라
로스웰, 뉴멕시코 2024년 8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재료 과학과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제조사를 그 배경에 둔 항공 우주 회사 스카이(Sceye)는 오늘 운영 지역 상공에 머물면서 완전한 성층권 주간 비행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낮에는 태양 에너지를 이용하고 밤에서 그 다음 날 아침까지는 충전된 태양 에너지 배터리를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장기 비행의 실현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성과이다. HAPS는 8월 15일 MST 기준 오전 7시 36분 동사의 뉴멕시코 기지에서 이륙하여 시험 비행 점검이 완료된 다음 날 MST 기준 오후 12시 21분에 착륙했다.
스카이 CEO 겸 설립자 미켈 베스터가드 프랜드센(Mikkel Vestergaard Frandsen)은 "이번 비행은 스카이 팀이 성층권에서 방대한 기회를 열고 드론과 위성 사이에 완전히 새로운 계층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성취"라고 말했다. 운영 지역 상공의 성층권에 장기간 머물 수 있는 이 시스템만의 강점을 통해 산불 및 메탄 누출과 같은 기후 재해를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래의 인프라로는 구현할 수 없는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의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다.
오늘의 이륙을 통해 주간 비행, 재배치 통제와 운영 지역 상공 체류 능력 입증 등 스카이 2024 시험 프로그램의 모든 주요 성층권 목표 달성이 한 발 더 진전되었다. 스카이는 목표 달성이 완료되면 이 사업의 상용화를 개시할 수 있게 된다.
스카이의 최고미션책임자 스타파니 루옹고(Stephanie Luongo)는 "이번 비행은 우리 플랫폼의 성능과 회복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였다면서 "앞으로 이어질 모든 비행을 통해 달성될 성장과 역량 확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스카이는 20회의 시험 비행을 완료했으며 2024년에 계획 중인 2회의 추가 시험 비행을 통해 상용화에 대비한 동 플랫폼을 한 층 더 성숙시킬 예정이다.
이번 비행에는 홍수와 지진과 같은 재해 발생을 파악하고 그 피해를 줄이는 데 사용되는 정밀 고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스테레오 광학 카메라와 지구 온난화의 두 가지 중요한 원인인 산불의 예측과 포착 그리고 메탄 누출 사고를 실시간 감지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 등 인류의 가장 중요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들로 구성된 첨단 탑재물들이 실려 있었다. 이 탑재물에는 동 플랫폼이 구름을 통해 볼 수 있고 낮 동안 어떤 날씨와 시간에도 지구의 가장 중요한 시스템들을 관찰할 수 있는 합성 조리개 레이더도 포함되었다.
스카이
스카이는 모든 사람들의 가치를 높이고 연결하며 지구를 보호함으로써 성층권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2014년에 설립된 항공 우주 회사이다. 동사는 보편적이고 공평한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고 기후 변화 모니터링, 천연 자원 관리, 산불 포착 그리고 재해가 통제 불능 상태가 되기 이전에 이를 포착하고 억제하는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고고도 플랫폼 시스템(HAPS) 업계를 선도한다.
언론사 문의:
Kristian Ullum Vind
press@sc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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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UTURE OF NON-TERRESTRIAL INFRASTRUCTURE: SCEYE DEMONSTRATES BREAKTHROUGH DIURNAL FLIGHT IN THE STRATOSPHERE WITH RENEWABL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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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ceye
THE FUTURE OF NON-TERRESTRIAL INFRASTRUCTURE: SCEYE DEMONSTRATES BREAKTHROUGH DIURNAL FLIGHT IN THE STRATOSPHERE WITH RENEWABLE ENERGY
ROSWELL, N.M. Aug. 20, 2024 /PRNewswire/ -- Sceye, an aerospace company with a background in material science and manufacturer of High-Altitude Platform Systems (HAPS), announced today that it completed a full diurnal flight in the stratosphere while staying over an area of operation. This is a critical milestone towards long-duration flights of months or years by using of solar power through daylight hours, and battery capacity enabling overnight flight through solar recharge the next morning. The HAPS launched at 7:36 AM MST on August 15th from the company's New Mexico facility and landed at 12:21 PM MST the following day after the flight test points were completed.
"This is a significant milestone for the Sceye team, towards opening up vast opportunities in the stratosphere, building an entirely new layer of infrastructure between drones and satellites," said Sceye CEO and Founder, Mikkel Vestergaard Frandsen. The ability to stay in the stratosphere for long durations over an area of operation offers a unique vantage point for detecting climate disasters in real time like wildfires and methane leaks, as well as connectivity to the billions of unconnected which conventional infrastructures cannot serve.
Today's launch furthered all key stratospheric objectives of the Sceye 2024 test program, including demonstrating diurnal flight, controlled relocation, and the ability to stay over an area of operation. The completion of these objectives will allow Sceye to initiate commercial use cases.
"The flight was an important demonstration of our platform's performance and resilience. I'm looking forward to seeing the growth and capabilities scale with each and every flight that follows," said Stephanie Luongo, Sceye Chief of Mission Operations.
Sceye has completed twenty test flights, with two additional test flights planned for 2024, further maturing the platform in preparation for commercialization.
The flight carried an advanced payload suite consisting of instruments for addressing some of humanity's most critical issues : stereo-optical cameras, for creating precise elevation models used to understand disasters such as floodings and earthquakes and how to mitigate them; infrared cameras to allow for prediction and detection of wildfires and to detect methane leaks in real time, representing two significant sources of global warming. The payload also included synthetic aperture radar that allows the platform to see through clouds and observe the planet's most vital systems in any weather and time of day.
About Sceye
Sceye is an aerospace company founded in 2014 to unleash the possibilities in the stratosphere by uplifting and connecting all people and protecting our planet. The company is leading the industry of High-Altitude Platform Systems (HAPS) to provide universal and equitable connectivity, improve climate change monitoring, natural resource stewardship, wildfire detection and better detect and contain disasters before they spiral out of control.
Press Inquiries:
Kristian Ullum Vind
press@sce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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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c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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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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