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힙한 단발! 셀럽들의 레이어드 단발 스타일 5
COSMOPOLITAN 2024. 8. 19. 19:32
똑단발은 가랏! 느낌 있고 예쁘고 다하는 레이어드 단발 컷
썸머 쏭 '클락션'으로 활동 중인 여자아이들. 미연은 흑발 레이어드 컷 스타일을 유지 중이다. 쇄골까지 내려오는 중단발 기장에 아래로 갈수록 가벼워지는 레이어드 컷으로 분위기 있어 보이면서 산뜻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하트시그널 4〉 단발좌로 잘 알려진 김지영. 숱을 많이 쳐낸 레이어드 컷 스타일에 앞머리를 시스루 뱅으로 내어 소녀 같은 느낌을 살렸다. 여기에 헤어 컬러는 브라운으로 염색해 좀 더 밝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단발 레이어드 컷이 찰떡인 모델 백송민. 짙은 흑발에 층을 많이 낸 레이어드 컷이 시크한 느낌을 더한다. 레이어드 컷의 중성적인 느낌은 그녀처럼 시스루 뱅 앞머리를 내면 중화되어 더욱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젠 Z 여배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윤가이. 레이어드 단발 헤어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자연스러운 흑발 레이어드 컷이 그녀의 산뜻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해준다.
무거운 긴 생머리를 유지하던 김지원이 최근 레이어드 컷 중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 가벼운 느낌의 레이어드 컷 스타일은 답답해보이지 않으면서 힙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매년 찾아오는 '단발병'. 단발병 유발자 셀럽들의 사진을 모아봤다. 올해 가장 시크한 단발은 바로 레이어드 컷! 올여름 가벼운 레이어드 컷을 한 셀럽은 누가 있을까?
미연
김지영
백송민
윤가이
김지원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스모폴리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