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노 가문 남친과 휴가! 블핑 리사의 초호화 여름휴가 룩
COSMOPOLITAN 2024. 8. 19. 19:09
LVMH 회장 아들 프레데릭과의 여름휴가 룩은?
휴양지 패션은 역시 화이트. Lovers and Friends의 사랑스러운 화이트 셔링 크롭탑에 같은 브랜드의 롱 스커트를 매치한 리사. LVMH 가문과의 휴가답게루이비통의 백을 들었다. 주얼리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LVMH 소유 브랜드 불가리의 디바스 드림 목걸이를 레이어링 하여 착용했다.
루이비통의 셔츠 셋업과 블랙 숄더백을 착용한 리사. 얇은 실크 소재의 셔츠가 카프리 섬과 잘 어울린다. 실크 소재의 제품은 여름 휴양지에서 편안하면서 럭셔리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좋다.
카프리 섬 하면 떠오르는 레몬. 센스 있는 리사는 레몬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해 상큼한 인간 레몬 룩을 연출했다. 그녀가 착용한 원피스는 러블리함의 대명사 세실리아 반센 제품.
지난해 7월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여러 번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블랙핑크 리사와 LVMH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베르나르 아르노는 2024년 세계 부자 1위를 차지했으며, 프레데릭은 LVMH 브랜드 중에 태그호이어의 CEO를 맡고 있다. 리사는얼마전 LVMH 가문의 구성원들과 함께 카프리 섬에서 휴가를 즐겼다. 프레데릭과 함께 휴가를 즐기는 그녀의 여름 휴가 패션을 살펴보자.
올 화이트 크롭탑 룩
루이비통 셔츠 셋업
레몬 옐로우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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