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초콜릿 인기 덕분”…‘CU’ 피스타치오 맛 상품 매출 16배 ‘쑥’

김나연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skdus3390@naver.com) 2024. 8. 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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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110만개·초코쿠키 45만개 판매
피스타치오 맛 제품들 추가로 선보인다
(사진= BGF리테일)
BGF리테일은 최근 두바이 초콜릿 열풍으로 최근 CU 피스타치오 맛 상품 매출이 최대 16배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CU는 지난 7월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과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식 초코쿠키’를 선보였다. 초도 물량 20만개가 하루 만에 모두 팔릴 정도로 호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은 110만여개, 이웃집 통통이 두바이식 초코쿠키는 45만개가 판매됐다.

두바이 초콜릿은 피스타치오와 중동식 얇은 국수인 카다이프를 섞은 스프레드를 넣어 만든 제품. 아랍에미리트 유명 인플루언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디저트다.

이와 함께 피스타치오 맛 상품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 지난달 기준 CU가 판매 중인 피스타치오 맛 상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39.6%, 전년 동기 대비로는 8300% 증가했다.

특히 지난 7월 연세 피스타치오 생크림빵은 출시 2주 만에 20만개가 팔렸다.

CU는 피스타치오 스낵 2종(피스타치오 팝콘, 콘스낵)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준휘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상품기획자(MD)는 “올해 두바이 초콜릿이 히트하고 피스타치오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라인업을 발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최신 소비 흐름을 이끄는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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