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 DMZ 페스티벌로 평화메세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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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부터 'DMZ 평화콘서트' 입장권(무료) 예매를 시작한다.
다음달 7일 열리는 DMZ 평화콘서트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상징적 공간인 DMZ의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메세지를 널리 알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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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한창율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부터 ‘DMZ 평화콘서트’ 입장권(무료) 예매를 시작한다.
다음달 7일 열리는 DMZ 평화콘서트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열린 DMZ, 더 큰 평화'를 주제로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DMZ OPEN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DMZ OPEN 페스티벌'은 평화의 상징적 공간인 DMZ의 역사적 가치와 평화의 메세지를 널리 알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송가인, 신성, 정동원, 나영, 설화를 포함한 총 5팀의 가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19일 14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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