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첨단재생의료 기술 어디까지 왔나

2024. 8. 1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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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치료 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2024 미래의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융복합 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재생의료는 중증이나 희귀·난치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이자 미래 바이오헬스산업의 유망 기술로 꼽힙니다.

미래의학포럼은 우리나라 첨단재생의료 기술 및 치료제 개발의 현주소와 해결 과제를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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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여의도 CCMM 빌딩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첨단재생의료 치료제, 치료 기술 어디까지 왔나’를 주제로 2024 미래의학포럼을 개최합니다.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융복합 조직공학 치료 등으로 대표되는 첨단재생의료는 중증이나 희귀·난치 질환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대안이자 미래 바이오헬스산업의 유망 기술로 꼽힙니다. 이 때문에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등은 첨단바이오 의약품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혁신적인 정책과 지원 전략을 경쟁적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미래의학포럼은 우리나라 첨단재생의료 기술 및 치료제 개발의 현주소와 해결 과제를 짚어보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박소라 재생의료진흥재단 원장의 기조강연과 강형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김성원 가톨릭의대 교수, 이주혁 소아희귀난치안과질환협회 대표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병건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패널 토론을 진행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8월 29일 오전 9시~낮 12시
◇장소: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컨벤션홀
◇문의: kuki@kukinews.com(02-852-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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