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박채오 2024. 8. 18.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8일 오전 1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수산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두 공장 사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시작된 불은 2개 공장 외벽을 태워 2000만원 상당(소방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여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른건물로 불이 번지거나 특별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8일 오전 11시 59분께 부산 강서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과 수산기계제조 공장에서 불이났다.
두 공장 사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시작된 불은 2개 공장 외벽을 태워 2000만원 상당(소방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여만에 꺼졌다.
다행히 다른건물로 불이 번지거나 특별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채오 기자 chego@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현금·훈련 중심 청년 일자리 정책, 직무 다양성은 부족 [고스펙 사회③]
- “1살 차이로 보험료 150만원 더…연금개혁 미비점 개선해야”
- 진보 서울교육감 곽노현 탈락…강신만·정근식·홍제남 압축
- 평양 여성이 돈을 버는 방법 [곽인옥 교수의 평양 시장경제 리포트]
- 금감원, ‘보고서 발간 직전 매도’ 모건스탠리 점검키로
- 찬란하고 뜨겁던 아이유의 여름에게 [쿡리뷰]
- 북한, 나흘 만에 또 쓰레기 풍선 날려…올해 22번째
- ‘안세영 후폭풍’ 배드민턴協 이사 14명 “김택규 회장 사퇴하라”
- 폭우에 ‘축구장 5000개’ 면적 농작물 침수…벼 피해 90%↑
- 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갈등 격화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