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그냥 예쁘게 태어난건데…"예쁜척" 거짓말 논란까지

장인영 기자 2024. 8. 17.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예슬이 난데없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예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프릴이 포인트인 실크 의상을 입고 턱을 괴거나 입을 가리고 웃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메이크업을 한 한예슬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난데없는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한예슬은 개인 계정에 "예쁜 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프릴이 포인트인 실크 의상을 입고 턱을 괴거나 입을 가리고 웃는 등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풀메이크업을 한 한예슬은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로 숨길 수 없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쁜 척이 아니라 원래 예쁘잖아요", "척이라니. 거짓말", "여신 그 자체", "그냥 예쁘게 태어난 건데"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공개열애 중이던 10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지난 5월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미정이다.

현재 한예슬은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유 중이다. 최근 "빨래와 음식은 남편이 담당하며 시어머니가 늘 반찬을 보내준다"는 행복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한예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