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출산 6개월만 둘째?
이수진 2024. 8. 17. 16:49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둘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모자를 쓰고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고 여자 아이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체조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까지 한국 체조 간판스타로 활약했다. 은퇴 후에는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한국체조계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지난 2월 득남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BO리그, 2024시즌 정규리그 잔여 일정 발표…9월 28일 종료 목표 - 일간스포츠
- 마침내 찾아온 첼시의 ‘정상화’…마레스카 감독 “부상자는 단 1명” - 일간스포츠
- ‘Awesome’ 김하성, 두 달 만에 아치…MLB 한국인 홈런 단독 3위 - 일간스포츠
- 고진영·김아림,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2R서 공동 8위 - 일간스포츠
- ‘화려한 축포’ 이강인, 리그1 전체 1호 골…팀 내 최고 평점까지 - 일간스포츠
- 욘 람, LIV 골프 그린브라이어 1라운드 4위 - 일간스포츠
- 8일 만에 입장 밝힌 안세영"협회, 더이상 외면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해 주길" - 일간스포츠
- 문체부 "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구성 절차 위반…이사회 의결 거쳐야" - 일간스포츠
- 함소원♥진화, 2022년 7월에 이혼… “확실히 싸움 줄어” [왓IS] - 일간스포츠
- “음원 수익은 기부, 대상은 주면 땡큐” 기안84 뮤지션 도전기, 어떨까 [종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