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행복한 아들 돌잔치 "사랑해"

조혜진 기자 2024. 8. 1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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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를 기념했다.

나혜미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7년 전 결혼식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따뜻하고 소녀같으신 대표님들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소중한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함께 안고 첫돌을 맞은 아들을 축하하는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혜미가 아들을 품에 안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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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를 기념했다.

나혜미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7년 전 결혼식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따뜻하고 소녀같으신 대표님들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소중한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함께 안고 첫돌을 맞은 아들을 축하하는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나혜미가 아들을 품에 안고 화사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아내의 게시물에 남편 에릭은 "사랑해"라는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9년 생인 에릭과 1991년 생인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나혜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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