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변요한 ‘백설공주’, 2.8%로 출발… 범죄 스릴러 서막 열었다

이수진 2024. 8. 17. 09: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MBC

MBC 새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가 2%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1회는 전국 기준 2.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진 고정우(변요한)의 변화를 그리며 사라진 기억을 찾기 위한 역추적 범죄 스릴러의 서막을 열었다.

‘백설공주’는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살인 전과자가 된 청년이 10년 후 그날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을 담은 역추적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