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 사라진 백옥 피부…블랙스완 드레스 자태 '고혹美'

정민경 기자 2024. 8. 17.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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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은 슬립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독특한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하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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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한소희가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16일 한소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은 슬립 드레스를 입은 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 속 한소희는 독특한 메이크업도 완벽 소화하는 화려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소희는 팔에 선명했던 타투 흔적이 말끔하게 사라진 모습으로 순백의 청순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소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점점 더 아름다워", "여왕님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한소희는 최근 새 시리즈물 '프로젝트 Y'(가제, 감독 이환)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영화 '폭설'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한소희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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