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수 솔비 말고 권지안 작가로~
서병수 2024. 8. 16. 17:19
곽재선문화재단 세 번째 공존시리즈 사이버불링 (Cyber Bulling) 전시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갤러리선에서 열렸다.
권지안(가수 솔비)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이버불링 전시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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