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즈 취하는 김길웅 작가
서병수 2024. 8. 16. 17:11
곽재선문화재단 세 번째 공존시리즈 사이버불링 (Cyber Bulling) 전시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순화동 갤러리선에서 열렸다.
김길웅 작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이버불링 전시를 통해 사이버폭력의 위험성과 경각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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