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두문동재서 2.5톤 트럭 가드레일 충격...운전자 심정지 상태 이송
김태식 2024. 8. 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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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고한읍 38번 국도 두문동재 내리막길에서 16일 오후 2시30분께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사고 트럭과 실려 있던 건축자재들로 도로 일부가 통제돼 교통 흐름에 차질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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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고한읍 38번 국도 두문동재 내리막길에서 16일 오후 2시30분께 2.5톤 트럭이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사고로 신원을 알 수 없는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또 사고 트럭과 실려 있던 건축자재들로 도로 일부가 통제돼 교통 흐름에 차질을 빚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운전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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