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윤주…43세에도 비현실적 몸매, 볼륨감까지 다 가졌네 [화보]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모델 장윤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매거진 '싱글즈'가 장윤주의 9월 호 커버를 공개했다.

16일  싱글즈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커버 속 장윤주는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고 고혹적인  마스크가 돋보이는 눈빛과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며 톱모델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번  9월 호는 커버는 싱글즈 창간 20주년을 기념해 장윤주와 엄정화, 르세라핌의 트리플 커버가 공개된다.  

한편, 1980년생 장윤주는 지난 1997년 패션쇼 SDAA 컬렉션으로 데뷔하고 독특한 마스크와 뛰어난 비율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탑 모델로서 활약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tvN ‘눈물의 여왕’에 출연해 활발한 배우 활동을 보여주기도 했다.

오는 9월 13일에는 영화 '베테랑2' 개봉도 앞두고 있다.

사진=싱글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