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삼성 창단 첫 홈 100만 관중 라팍 달궜다
최태욱 2024. 8. 16.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영남이공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날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과 영남이공대 재학생, 교직원 등 500여명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초청,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영남이공대 구성원과 수험생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으며,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이래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라이온즈와 함께 ‘영남이공대학교 DAY’ 진행
수험생·재학생·교직원 등 500명 초청…“대학 만족도 향상”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영남이공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날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과 영남이공대 재학생, 교직원 등 500여명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초청, 열띤 응원을 펼쳤다.
시구는 2024 미스코리아 대구 쉬메릭 진 김태희 학생(호텔·항공서비스전공)이, 시타는 이재용 총장이 맡았으며, 애국가는 2024 미스 대구·경북 수상자들이 불렀다.
영남이공대는 이날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영남이공대 구성원과 수험생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으며,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이래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시구를 한 김태희 학생은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영남이공대를 대표해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100만 관중 돌파를 축하하며 영남이공대과 삼성 라이온즈를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로 나선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많은 수험생과 영남이공대 구성원들이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1위에 맞게 입학부터 대학생활,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수험생·재학생·교직원 등 500명 초청…“대학 만족도 향상”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영남이공대학교 DAY’ 행사를 진행했다.
영남이공대는 이날 대구·경북 지역 수험생과 영남이공대 재학생, 교직원 등 500여명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 초청, 열띤 응원을 펼쳤다.
시구는 2024 미스코리아 대구 쉬메릭 진 김태희 학생(호텔·항공서비스전공)이, 시타는 이재용 총장이 맡았으며, 애국가는 2024 미스 대구·경북 수상자들이 불렀다.
영남이공대는 이날 행사 참석자 전원에게 간식세트와 음료를 제공하고 현장 참여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삼성 라이온즈는 영남이공대 구성원과 수험생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힘입어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으며, 2016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개장 이래 한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시구를 한 김태희 학생은 “삼성 라이온즈 팬으로 영남이공대를 대표해 시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며 “100만 관중 돌파를 축하하며 영남이공대과 삼성 라이온즈를 늘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타자로 나선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은 “많은 수험생과 영남이공대 구성원들이 함께 삼성 라이온즈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11년 연속 1위에 맞게 입학부터 대학생활, 취업까지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