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연소 30-30 달성' KIA 김도영, 박재홍과 테임즈를 뛰어넘었다[엑's 숏폼]

김한준 기자 2024. 8. 1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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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가 김태군-김도영-나성범의 홈런에 힘입어 키움에 12:1 완승을 거뒀다.

최연소-최소경기 30-30을 달성한 KIA 김도영이 동료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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