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30달성 축하에 만신창이 된 김도영, 그래도 팬들에게 인사
김민규 2024. 8. 15. 20:40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최연소-최소경기 30-30을 달성한 김도영이 경기 후 인터뷰를 마치자 동료들이 케익과 음료수 물세례를 퍼부어 엉망이 된 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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