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30-30 달성 김도영, 기쁨은 김선빈과 함께
김민규 2024. 8. 15. 18:47
2024 KBO리그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루 김도영이 역대 최연소30홈런-30도루를 달성하는 투런홈런을 치고 홈인해 김선빈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8.15/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 인스파이어 아레나 개최 확정 - 일간스포츠
- 오타니, 다저스 구단 역대 두 번째 35홈런-35도루···MLB 역사상 두 번째로 빨랐다 - 일간스포츠
- [왓IS] 송혜교, 광복절 선행 이어가…몽골에 독립운동가 이태준 안내서 기증 - 일간스포츠
- 이효리 등이 노래한 8월의 소녀를, ‘꽃순이’를 잊지 말아요 [현장에서] - 일간스포츠
- 정국, 다큐멘터리 영화 나온다… 9월 18일 CGV서 개봉 - 일간스포츠
- ‘더 매드원스’ 캐스팅 변경 “배우 신이나, 하차 통보 후 연락 두절” [전문] - 일간스포츠
- 장성규, 짝퉁 논란…“청바지부터 지갑까지 싹 다, 짝퉁입고 잡지에 실려”(2장1절) - 일간스포츠
- 5타점 몰아치기+월간 4할 타율...롯데 8·치·올 이끄는 '대들보' 전준우 [IS 피플] - 일간스포츠
- 최형우 빠진 자리에 나성범, 왜 '4번 타자 김도영'은 볼 수 없는 걸까 - 일간스포츠
- ‘워터밤’ 당일에도 필라테스, 철저한 관리…권은비 ‘전참시’ 재출격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