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쌍둥이 딸 폭풍성장에 깜짝 "많이 컸네"

김예은 기자 2024. 8. 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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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슈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강탈한다.

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슈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또한 슈는 "사진 너무 에쁘다. 많이 컸네"라며 쌍둥이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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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S.E.S. 출신 슈가 자녀들의 근황을 전했다. 

슈는 15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애들이 찍어준 사진"이라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강탈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깡마른 다리도 돋보인다. 자녀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슈의 근황이 인상적이다. 

또한 슈는 "사진 너무 에쁘다. 많이 컸네"라며 쌍둥이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슈의 쌍둥이 딸은 201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2살이다.

한편 슈는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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