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총 4조’ 시프트업, 2Q 매출 65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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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5.4%, 49%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4.4%, 영업이익은 7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전분기 대비 63.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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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시프트업이 올해 2분기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45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잠정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65.4%, 49%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74.4%, 영업이익은 74.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0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전분기 대비 63.4% 늘었다.
시프트업은 자사의 인기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와 올해 4월에 출시한 ‘스텔라 블레이드’의 성과가 이번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니케의 매출은 38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다. 스텔라블레이드는 259억원이다.
영업비용은 201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9.4%, 전분기 대비 75.6%가 늘었다. 그 중 인건비는 전분기 대비 87.4% 증가한 171억원을 기록했다. 니케의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으로 인건비가 증가했다는 게 게임사 설명이다.
시프트업은 향후 니케의 성과가 하반기와 내년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스텔라 블레이드가 앞서 공개한 판매량과 비교해 매출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게임사는 “당사가 체결한 계약의 정산구조 상 소니의 선리쿱(투자금을 먼저 회수하는 것) 구간이 존재해 일정 판매량까지는 당사의 매출로 인식하지 못했다”며 “현재 소니의 선리쿱은 모두 종료되었기에 매출을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의 구체적인 출시 일정에 대해선 “차기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2025년 이내에 게임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내년 말까지 이 게임에 약 70명 수준의 개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merr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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