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니스 대회 여자복식 우승 축하 세리머니
2024. 8. 14. 19:51
미국의 캐롤라인 돌하이드(왼쪽)와 데시래이 크러우칙이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24 내셔널 뱅크 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복식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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