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구 한투 회장, 상반기 보수 26억원 수령

오유교 2024. 8. 1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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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은 김남구 회장이 올해 상반기 동안 약 2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지주에서 6억2500만 원, 한국투자증권에서 19억6462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총 7억6778만 원을 수령했다.

김성환 사장의 보수는 급여 4억 2380만 원과 상여 3억 4398만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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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에서 6억2500만, 증권에서 19억6462만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7억6778만원

한국투자금융지주와 한국투자증권은 김남구 회장이 올해 상반기 동안 약 26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회장은 한국투자금융지주에서 6억2500만 원, 한국투자증권에서 19억6462만 원을 각각 수령했다.

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은 8억1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총 7억6778만 원을 수령했다. 김성환 사장의 보수는 급여 4억 2380만 원과 상여 3억 4398만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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